자주 들리고 싶은 고향집 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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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있었던 가족입니다. 건강이 안 좋아 망설이다 떠 난 여행길이었는데 정말 가슴 따스한 분들을 만나 좋은 추억,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갑니다.
무엇보다 시골에 친척이 없어 외로워하던 아이들에게 사장님 내외분의 따스한 마음이 가장 큰 선물이 되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또 찾아뵐께요^^
글쓴이 : 민주 , 민지에요…
무엇보다 시골에 친척이 없어 외로워하던 아이들에게 사장님 내외분의 따스한 마음이 가장 큰 선물이 되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또 찾아뵐께요^^
글쓴이 : 민주 , 민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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