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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입이 닳도록 칭찬해 주고 권해 줘서 오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가족 여행을 많이 다니는 애라 이곳저곳 좋은곳 좋은 숙박집을 알 고 있어서 한번 친구 말만 믿고 솔잎향기 펜션에 오게 되었습니다 . 도착하자 마자 펜션의 첫 인상은 합격!!! 펜션뒤에는 초록색 울창한 소나무 들이 펜션을감싸고 있고 산새 소리도 들리구 자연을 느낄수 있었어요 아주 깨끗하고 쾌적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이부자리. 식기들도 너무 깨끗하고 .. 자재 하나하나 가전제품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마련하셨더군요 사장님과 사모님의 정성이 보였어요 ^^* 저희가바다 체험을 하려고 했던 찰나에 사모님께서 맛소금을 한봉지 주시면서 맛 도 잡아 보라고 하셧는데 재밌게 바다 체험 잘 했습니다 ^^ 이 펜션 여름마다 생각날꺼같아요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


글쓴이 : 상수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