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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찾아 갔던... 방갑게 강아지가 맞이 해주고, 갈때까지 아쉬움을 달래며.. 일박이일 이였지만.. 넘넘 친철하신 사장님 이것저것 문의해도 항상 밝은 미소로 화답해주시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넘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사실 이렇게 글 쓰는거 별루라고 생각했었는데.. 넘 친철하셔서 이렇게라도 보답해드리려구용) 넘 깨끗한 펜션과 취사용품 기타 가구 등등 또 넘 멋진 곰섬... 안면도에 이런곳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아마 또 찾아 뵙질도 몰라요 그때 모른척 하면 안돼용.. 항상 건강하시고 또 놀러 갈께용 *^^*
글쓴이 : 영이~~
글쓴이 :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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