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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좀 망설이기도 했지만.. 저는 5월25~27일 이틀 묵은 사람이에요 첫날은 도착하니 저녁 12시쯤 아무것두 보이지 안아요..
개굴개굴개굴..무지 따갑게 개구리만 방길뿐.. 그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게 다가 오셨어요... 너무 감사...
우리가 부담 갈 정도로 잘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잘 쉇구요.. 다음날은 상추를 직접 따다가 가져다 주시던 할머니도 , 바지락도..ㅎㅎ
정말 정말 맛잇게 자아아아알먹구 잘 쉬고 갑니다. 정말 다시 한번더 가고 싶어요...또 뵐께요... 꼭꼭 갈랍니다.다시한번 주차장도 넓고 족구에 축구도 할만하던데요..우히히 바닥이 좀...그래두..ㅎㅎ 또 뵈요..



 글쓴이 : 정우성